
사진 = 곽범과 곽범 어머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곽범의 어머니가 공개된 가운데 아들과 쏙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젊은 시절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는 아들의 폭로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멤버들이 곽범의 고향 전주를 방문했다.
먼저 '놀뭐' 멤버들은 덕진공원에 도착했다. 연꽃이 가득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MBC '놀면 뭐하니'
한적한 곳에 자리한 찻집에 들어선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차를 주문했다. 주우재는 전라도 출신인 유노윤호와 곽범에게 "원조 두 명이 봤을 때는 전라도 사투리를 누가 제일 잘하냐"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1등으로 유재석을 꼽았고, 유재석은 "나는 전국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곽범은 "여기서 집이 가깝다. 또 10분 거리에 어머니가 골프복 매장을 운영 중이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팔아드려야겠다"며 매장 방문을 제안했다.

MBC '놀면 뭐하니'
이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는 곽범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골프복 매장을 깜짝 방문했다.
아들과 쏙 빼닮은 눈매를 가진 곽범의 어머니는 남다른 입담과 적극적인 영업 솜씨로 멤버들을 맞이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곽범의 어머니를 보며 "너랑 나이 차이가 안 나 보인다"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이에 곽범은 "내가 빨리 늙고 엄마가 천천히 늙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곽범은 "엄마가 젊었을 때는 상당히 미인이셨다"며 "항상 본인이 이야기하시길, 길을 걸어가면 뒤에서 쫓아오셨다고 했다"고 어머니의 과거 인기를 폭로했다.
이에 어머니는 쑥스러운 듯 "쟤가 왜 이러냐. 그만해라"라고 버럭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