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일본 닛산 스타디움 7만5000석 공연을 언급하며 400석부터 시작했던 동방신기의 성장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가 방송됐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에 앞서 싱가포르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는 유노윤호는 공연 규모가 2000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싱가포르 관객이면 다 외국 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싱가포르 전에 마카오를 갔다가 싱가포르를 간 거다. 내일 방콕으로 간다"며 바쁜 해외 공연 일정을 전했다.
최근 팬 콘서트를 개최한 하하가 "방콕은 몇 명이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좀 작다. 1500석"이라고 답했다.
최근 티켓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하하는 "그게 적은 거냐. 나는 세 달을 팔고 있는데"라며 분노했고, 유노윤호는 "우리도 400석부터 시작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유노윤호는 최근 7만5000석 규모의 닛산 스타디움 공연까지 개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 4월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