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선정이 과거 매니저에게 납치를 당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이의정이 직접 나서 이선정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필터링 zero! 남셋여셋 레전드들의 비하인드 썰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출연진 이의정, 홍경인, 홍석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특히 이선정은 과거 이의정이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던 중 이의정은 이선정과 관련된 과거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이선정이 매니저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것. 이의정은 "원래 이선정의 매니저가 내 로드 매니저였다. 그래서 가깝게 지내게 됐는데, 로드 매니저가 선정이를 너무 좋아해서 납치까지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어 "매니저란 모든 매니저를 다 데리고 와서 그 차를 둘러싼 다음 선정이를 구했다. 진짜 납치였다"고 덧붙였다.
당시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선정은 "언니가 그때 커버해줬다"고 답했다.
한편 이선정은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