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효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상순의 라디오 DJ 부재가 길어지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청취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는 이상순을 대신해 수요일마다 게스트로 출연 중인 토마스쿡이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상순, 토마스쿡
이어 다음 날인 27일에도 이상순 대신 토마스쿡이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토디? 도디? 쿡디? 어떤 이름으로 불려도 좋다는 토마스쿡. 오늘 순디(이상순 DJ 애칭) 대신 스페셜 DJ로 진행해봤는데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별다른 이유가 알려지지 않은 채 이상순이 이틀 동안 자리를 비우자 일부 청취자들은 "순디 어디 아픈가요?"라고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29일 다시 청취자들과 만난 이상순은 이튿날인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연이어 자리를 비우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순
청취자들은 토마스쿡에게 "쿡님 덕분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쿡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등 응원을 보내는 한편 이상순의 부재를 언급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상순 DJ 어디 가셨나요?", "순디는 언제 오나요?", "슬슬 걱정됩니다. 별일 없으시길요", "아픈 게 아니고 휴가이길 바랍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이상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24년 11월 4일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이효리, MBC FM4U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