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곽범이 자신보다 스승 허경환을 더 챙기는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에 나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곽범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는다.
이날 멤버들은 곽범 어머니의 가게에서 옷 쇼핑에 나선다. 아들과 똑 닮은 눈매를 자랑하는 곽범의 어머니는 남다른 입담과 적극적인 영업으로 멤버들을 맞이한다.
특히 유재석은 곽범 어머니의 가게 매출에 보탬이 되겠다며 멤버들의 쇼핑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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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곽범 어머니는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아들의 지인인 멤버들에게도 고객을 대하듯 영업을 이어간다.
그런 가운데 허경환에게만 예상 밖의 특별 대우가 펼쳐진다. 허경환이 곽범의 개그 스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가 특별 할인에 나서는 것.
자신에게도 없는 '스승 할인'이 등장하자 곽범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허경환은 곽범 어머니에게 '허느님' 대접을 받으며 웃음을 더한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 역시 자신에게 '친구 할인'을 적용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이에 곽범 어머니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할인율을 제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곽범 어머니와 멤버들의 만남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한편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출신이다.
허경환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놀면 뭐하니?' 속 활약으로 올해 초부터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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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