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허정한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 D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4일 진행된 본선 32강 D조 경기 결과, 마르코 자네티가 3전 전승(매치 포인트 6점)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자네티는 3경기 동안 총 120득점, 에버리지 2.307, 하이런 15점, 세컨드 하이런 13점을 기록했다.
한국의 허정한은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는 총 108득점, 에버리지 2.076,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10점을 기록했다.
함께 D조에 속한 한국의 정예성은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총 99득점, 에버리지 2.106, 하이런 18점, 세컨드 하이런 9점)로 조 3위를 기록했다.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는 3패(매치 포인트 0점, 총 91득점, 에버리지 1.716,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7점)로 조 4위에 머물렀다.
당구 팬들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