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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미혼' 환희, 17년만 '우결' 박화요비 소환…"다시 잘해봐" 조언 받았다 (살림남)

기사입력 2026.09.05 10:04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환희가 결혼관을 공개하는 가운데, 17년 전 가상 아내 박화요비가 언급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리 배우기에 나선 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환희의 어머니는 아들의 부족한 요리 실력을 결혼과 연결해 잔소리를 쏟아낸다. 앞서 조카인 배우 이장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지켜봤던 어머니는 환희에게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이에 환희는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며 고민에 빠진다. 특히 오랫동안 바랐던 합가를 위해 요리를 배우겠다며 어머니와 협상까지 시도한다.

결국 환희는 요리 특훈을 받기 위해 홍석천과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박민혁 셰프를 찾아간다.

사진 = KBS 2TV '살림남2'
사진 = KBS 2TV '살림남2'


수업 시작 전부터 홍석천의 남다른 애정 공세가 이어진다. 직접 환희에게 앞치마를 입혀준 홍석천은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웃음을 안긴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돌입한 환희는 칼을 잡는 방법부터 쌀을 씻는 과정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요알못' 탈출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환희의 과거 가상 결혼 생활도 소환된다. 홍석천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개똥 커플'로 사랑받았던 가수 박화요비를 언급한다.

환희는 1999년 11월 브라이언과 함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추석 특집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규 커플로 등장해 2009년 2월까지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급기야 홍석천은 환희에게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며 박화요비와의 재결합을 권유한다. 과거 가상 부부였던 두 사람이 뜻밖에 언급된 가운데 환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홍석천은 올해 45세인 환희에게 실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묻는다. 현재 미혼인 환희가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환희가 어머니와의 합가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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