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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40억 건물주 될 뻔했는데…8억대 매입 기회 "대출 무서워" 포기 (사당귀)

기사입력 2026.09.05 08:37

샂니 = KBS 2TV
샂니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육중완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육중완밴드의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육중완은 과거 거주했던 옥탑방의 주인으로부터 건물을 매입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육중완은 “옛날에 살았던 옥탑방의 집주인 어르신이 내가 장가갈 때쯤 ‘이 건물 네가 사라’며 매매를 권유하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건물주가 제시했던 매매가는 8억 5000만 원이었다. 육중완은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8억 5천만 원을 가격으로 제시했었다”라고 덧붙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박명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박명수


이를 들은 전현무는 해당 건물의 위치에 주목한다. 그는 “그곳이 바로 망원동 초입이자 요즘 가장 핫한 ‘망리단길’이 시작되는 위치다”라며 “당시 망리단길이라는 말도 없었고 망원시장이 막 뜨려고 할 때였다”고 설명한다.

특히 육중완은 당시 매입하지 않은 건물의 현재 가치가 크게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그 건물이 지금 현 시세로 40억 원 정도 된다”라면서도 “당시에 대출이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놓는다.

8억 원대였던 건물이 현재 약 40억 원에 이른다는 말에 전현무는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육중왁은 인디밴드 장미여관 출신으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강준우와 함께 2인조 밴드 육중완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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