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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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1살 반려묘 희범 떠나보냈다…"무덤덤하지 않아" 먹먹한 심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5 00:50

윤재연 기자
김희철 계정
김희철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반려묘의 비보를 전했다. 

4일 김희철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희범이가 고양이 별로 떠났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희철은 반려묘의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희철 계정
김희철 계정


그는 "2006년도에 태어났으니 20살? 21살까지 살았겠네요. 뭐 사실 무덤덤하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라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려 했지만, 희범이만큼은 우리 팬들과 함께 키웠다고 생각해서. 암튼 제가 희범이의 마음을 100% 알 수는 없지만 주변에선 건강히 오래 살았다고 하더라. 다들 감사하다"고 했다. 

김희철은 희범의 사진을 여러 장 함께 게재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김희철 계정
김희철 계정


앞서 김희철은 반려묘 희범과의 일상들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오랜 시간 김희철과 희범의 모습을 함께 지켜봐 온 팬들 역시 비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팬들은 "희범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낼 거다", "희범이가 20살까지 살 수 있었던 건 김희철 덕분이다. 희범이도 오빠가 주인이라 참 행복했을 거다" 등의 댓글을 달며 함께 슬픔을 나눴다.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역시 "희범아 하늘나라에서는 우리 멜로랑 잘 지내. 희봉이 형 곁에서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라고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 김희철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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