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김상혁이 13살 연하의 미스코리아 제주 예선 진 출신 쇼호스트와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부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섰다.
이날 김상혁은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정석적인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김상혁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 것. 그는 무궁화호에 탑승해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어 소개팅 상대도 기차에 탑승했다. 소개팅 상대를 처음 확인한 김상혁은 수줍게 "반갑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김상혁은 어색해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를 보던 박소영은 "표정을 보니까 약간 그래도 호감이 있게 시작하는 느낌이다"라고 유추했다.
상대는 흰 티에 갈색 웨이브 머리를 한 '청순 미인'이었고, 김상혁은 "소녀 같으면서 아름다운 분이 나오신 것 같다. 좋았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어색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기도 했고, 상대는 김라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라희의 직업도 공개됐다. 그는 쇼호스트로 김상혁보다 13살 연하였다. 그는 미스코리아 제주 지역 예선 진 출신이었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여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