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세 개의 시선'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과거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택했던 특별한 방법이 공개된 가운데, '솔로지옥5'로 이름을 알린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박희선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피부 속 세포가 알려주는 젊음의 비밀과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석훈과 소슬지를 비롯해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지안, 피부과 전문의 강민정, 특별 게스트로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박희선이 함께한다.
김석훈은 "과거에 비하면 얼굴이 늘어진 것 같다"며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욕망이다.

SBS '세 개의 시선'
전문 안내원 이지안은 과거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을 소개하며 특별한 이야기를 꺼낸다. 당시 이곳 사람들은 유난히 젊어 보이는 외모는 물론 좋은 혈색과 넘치는 활력까지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마을 사람들은 건강과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섭취했다고. 당시에는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젊어 보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지만,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방법이었다는 사실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박희선 역시 "아무리 예뻐지고 싶어도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SBS '세 개의 시선'
시대가 달라져도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여전하다. 겉으로 드러난 주름을 지우는 데 집중하기보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원인을 들여다보는 것이 이날 방송의 핵심이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미용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외모를 관리할 수 있게 됐지만, 부작용의 위험을 간과하기도 쉽다.
피부과 전문의 강민정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피부를 아름답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의 본질인 '세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주름은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흔적이 아니라 노화한 세포가 보내는 하나의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피부 속 세포는 젊음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이미 생긴 주름을 무작정 시술로 해결하기보다 건강한 세포와 피부 재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과 피부 속 세포에 숨겨진 젊음의 비밀은 오는 6일 오전 8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희선은 2024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정됐으며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