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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청첩장 쏟아졌다…장동윤·지예은·곽시양 줄줄이 '품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4 17:50

장동윤, 지예은, 곽시양, 유지애
장동윤, 지예은, 곽시양, 유지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예계에 최근 핑크빛 '결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배우 장동윤은 배우 김승윤과의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이 모인 가운데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그간 열애 사실이 알려진 적이 없었던 만큼 결혼 발표 자체가 더욱 큰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윤은 지난 4월 15일 개봉한 장동윤의 장편 연출작 영화 '누룩'에 출연했던 바. 두 사람이 '누룩' 홍보차 함께 출연했던 라디오 방송 역시 뒤늦게 주목받았다.

뒤이어 지난 2일에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교제가 알려진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다. 



당시 양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약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지예은은 여러 방송에서 바타를 언급하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바타 역시 개인 계정에 지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등 당당한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루 뒤인 3일 또 하나의 깜짝 소식이 날아들었다.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유지애가 결혼을 발표한 것.

두 사람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곽시양과 유지애 역시 장동윤·김승윤 커플과 마찬가지로 공개 열애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두 사람의 예상 밖 결혼 발표에 축하가 쏟아졌다.

이로써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불과 열흘 사이 세 커플이 줄줄이 '품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당당한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되는 지예은·바타부터, 교제 사실을 꽁꽁 숨긴 채 단번에 결혼 발표로 직행한 장동윤·김승윤과 곽시양·유지애까지 방식도 제각각이다. 예상치 못한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올가을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승윤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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