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연예

'한국인 아내♥' 빌푸, 두 아이 아빠 된다..."둘째는 딸, 내년 초 출산" [전문]

기사입력 2026.09.04 14:00 / 기사수정 2026.09.04 14:29

빌푸 SNS
빌푸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 출신 빌푸가 둘째 딸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빌푸는 "저희 가족에게 딸아이가 찾아왔고,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아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처럼 느껴진다"며 "특히 저는 지금까지 한 남자로서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 딸아이를 통해 한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모로서 느끼는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첫째가 새로운 가족을 어떻게 맞이할지도 정말 기대된다"라며 첫째 태오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빌푸는 핀란드 출신으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0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하 빌푸 전문.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에게 딸아이가 찾아왔고,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아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저는 지금까지 한 남자로서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 딸아이를 통해 한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 걸어갈 길이 무척 기대됩니다.

부모로서 느끼는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첫째가 새로운 가족을 어떻게 맞이할지도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빌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