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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유방암 투병 이겨냈는데…항암 후 반복되는 부종에 '뜻밖의 고민' (터치미)

기사입력 2026.09.04 12:25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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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방암 투병을 이겨낸 서정희가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딸 서동주까지 나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7회에서는 80년대 원조 CF 퀸 서정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유방암 투병 이후 맞이한 제 2의 인생을 공개한다. 

여기에 딸 서동주가 엄마에게 잔소리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2MC와 터치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예기치 못한 유방암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정작 자신의 피부 건강을 돌볼 생각조차 못했던 서정희. 

항암제의 영향으로 반복되는 부종과 더불어 잦은 간식 섭취와 식후 바로 잠드는 습관까지 더해지면서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이 드러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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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피부 건강을 점검한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부종에 주목한다.

그는 부종이 계속될 경우 피부 속에 빈 공간이 생기면서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MC 안현모는 "남일 같지 않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어 서정희는 부종으로 떨어진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약 4주간 '피부 건강 맞춤 3단계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AI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며 생활 습관 개선에도 나선다.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서정희를 본 MC와 터치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보이고, 김지민은 "서정희의 20대 시절이 떠오른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유방암 투병이라는 큰 고비를 넘긴 서정희는 이제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정희 모녀가 전하는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일 오후 8시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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