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연예

조용히 신곡 냈던 강인, 진짜 복귀하나…'슈주 탈퇴' 7년 만 첫 공식석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4 11:59 / 기사수정 2026.09.04 11:59

강인
강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음주운전과 폭행 등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무려 7년 여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강인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FW)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에 없던 포토월 취재가 전날 결정되면서 강인이 오랜 공백을 깨고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강인이 국내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2019년 팀을 떠난 이후 처음이라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해외에서만 일정을 소화하던 그가 국내 취재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09년 술을 마신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논란이 됐고,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에도 강인은 2016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비군 훈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 논란이 이어졌고, 장기간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하다 2019년 결국 팀을 탈퇴했다.

긴 공백기를 가지며 자숙한 강인은 최근 해외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복귀 신호탄을 쐈다.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조용히 발표했다.

신곡을 발매할 당시 강인은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