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FPS '스페셜포스 리마스터'가 스토브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4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 5)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FPS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신규 입점작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도 시작했다. 이번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스토브는 '스페셜포스 리마스터'의 입점을 기념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플레이크와 할인 쿠폰을 즉시 얻을 수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한정판 스킨, 스토브 전용 아이템,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른 추가 보상까지 단계별로 획득할 수 있다.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 전원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0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2004년 출시된 '스페셜포스'를 개발사 드래곤플라이(Dragonfly)가 언리얼 엔진5로 새롭게 구현한 작품이다.
총기별 고유의 연사 패턴과 저격수의 순줌 메커니즘 등 원작 특유의 조작감을 살리는 한편, 데저트캠프·위성·너브가스 등 오리지널 인기 맵을 최신 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현대적인 전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총기 레벨업에 따른 무기 파츠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전술 장비 등 신규 요소를 도입해 전략적인 플레이의 선택지를 확대했다.
특히, 드래곤플라이를 창립한 박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개발을 이끌며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했다. 그는 대각선 이동, 유령 스텝, 공중 방향 전환 등 '스페셜포스' 특유의 시그니처 무빙을 복원해 고유의 조작감을 구현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