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민하가 생일을 맞아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3일 김민하는 개인 계정을 통해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이너에 그레이 카디건을 걸친 모습부터 블랙 슬리브리스 차림까지, 담백한 스타일링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이 마른 몸매와 선명하게 드러난 쇄골, 가슴 윗부분의 뼈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중 감량 이후 한층 가늘어진 실루엣이 돋보이며 이른바 '뼈말라' 체형을 연상케 했다.

김민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생일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소박하면서도 꾸밈없는 분위기로 생일을 자축했다.
한편 김민하의 마른 몸매는 앞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16~17kg을 감량했다"며 "약 2년에 걸쳐 체중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MBN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직접 언급했고, 자신을 둘러싼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는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다"라고 말하며 예상하지 못했던 관심에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김민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