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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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홍대 갔다가 '인지도 굴욕'…"아무도 아는 척 안 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9.04 11:29 / 기사수정 2026.09.04 11:29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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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장훈이 하하와 함께 홍대를 갔다가 "아무도 아는 척 안 했다"며 인지도 굴욕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게스트로 개그맨 하하와 김장훈이 함께했다. 

하하는 김장훈의 공연을 소개하며 "소나기가 지나가고 공연계가 좋지만 힘들다. 티켓팅이 잘 안 되는데"라고 말하며 그의 공연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내 공연은 잘 되니까 본인 공연이나 홍보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내 공연은 궁금하지 않냐"며 박명수에게 버럭했고, 박명수는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에 맨날 나오는데 뭐가 궁금하냐"고 받아쳤다.

이어 박명수는 "너무 많이 봐서 하하가 옆에서 밥을 먹고 있어도 아는 척 안 할 것 같다"며 하하와의 친숙한 관계를 드러냈다.

김장훈 역시 "요즘 하하랑 같이 많이 다녔는데 홍대 앞을 다녀도 나는 아무도 아는 척을 안 한다"고 셀프 디스에 나섰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형님은 홍대 앞에 다니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종각 이런 곳에 다녀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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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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