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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정동하, 정통 록발라드로 돌아온다…한강 버스킹서 신곡 무대 공개

기사입력 2026.09.04 11:01

정동하.
정동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제대로 일낼 준비를 마쳤다. 정통 록발라드 장르의 신곡을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정동하는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 2019년 '스케치'(Sketch)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깊어진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리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정통 록발라드 곡이다. 거친 사막 같은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들의 외로움을 다정하게 감싸는 노랫말을 통해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그려낸다. 

여기에 정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며,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아시스'를 비롯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단골집',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곡과 기존 발표곡을 함께 담아 정동하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정동하의 신보 '오아시스'는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정동하는 신곡 발매에 앞서 당일 오후 5시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하단에서 한강 버스킹을 펼치며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컴백과 더불어 알리와 함께 진행 중인 전국 투어  '송 : 더 배틀 오브 레전드'(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이어가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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