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윤민수 전처 김민지가 근황 및 심경을 전했다.
지난 3일 윤민수 전처 김민지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갔다.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관계, 참아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조차 잊고 살았다"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한 때는 무너졌다고 생각한 나의 시간도 내 인생의 한 장면이었을 뿐이고 끝난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슬퍼했고,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고마워했고,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기대해 보았던"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지 SNS
그는 심경 글과 함께 경주 여행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민지는 조용한 경주 풍경 속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다. 이후 2024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남편 윤민수와 집 매매 및 서류 문제로 여전히 한 집 살이 중인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사진=김민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