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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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확장되는 모험…'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10월 16일 전 세계 출시

기사입력 2026.09.04 11:47 / 기사수정 2026.09.04 11: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육지를 넘어 깊은 해저로,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새로운 여정이 오는 10월 펼쳐진다.

4일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일정을 발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pre-order)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은 오는 10월 16일(한국 시각)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번 DLC의 주요 모험 지역은 바다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하며, 새로운 섬들과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 유적, 감춰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육지와 바다 곳곳에서 강력한 적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며, 상황별 전술을 활용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발전된 하우징 시스템과 생활 콘텐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취향과 개성을 담은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고, 직접 임대한 여러 시설을 경영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깊은 관계를 쌓으며 한층 풍성해진 파이웰의 삶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되며, 예약 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할 수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의 쇼케이스 행사 ONL(Opening Night Live)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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