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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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임신 발표 전 이런 일이…중국서 '아이 생긴다는 사찰' 추천받았다 (독박투어)

기사입력 2026.09.04 11:21 / 기사수정 2026.09.04 11:21

정연주 기자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2세 소식을 알리기 전, 중국에서 '아이를 갖게 해준다는 사찰'을 추천받았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4회에서는 '독박즈'가 중국 타이닝 미식협회 회장이자 팔로워 1300만 명을 보유한 스타 셰프 잔쭝린과 만난다.

이날 '독박즈'는 잔쭝린의 화려한 요리를 맛보며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잔쭝린은 '독박즈' 중 한 명과 함께 요리를 하고 싶다고 깜짝 제안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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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독박즈'의 공식 셰프인 장동민을 강력 추천했고, 장동민은 흔쾌히 요리에 나선다.

장동민은 조리대에 한국식 김치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자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후 현란한 '웍질'을 선보인 장동민은 잔쭝린에게 '엄지 척'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는다.

과연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요리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식사를 마친 장동민은 잔쭝린에게 "타이닝에서 갈 만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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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잔쭝린은 곧장 "타이닝에 '감로암사'라는 사찰이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서 사찰의 나무 기둥을 쓰다듬으면 아이가 생긴다는 전설이 있다. 내일 한번 가보라"고 권한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귀를 쫑긋 세운다.

촬영 당시 '2세 소식'을 발표하기 전이었던 김준호는 큰 목소리로 "셰셰!(감사)"라고 외치며 기뻐한다.

이후 아내 김지민과의 2세 소식을 전한 김준호인 만큼, 당시 추천받은 사찰의 전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어 김준호는 "오늘 잔쭝린 형님께 너무 푸대접(?)을 받아서"라고 말실수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준호는 곧바로 "푸짐하고 성대하게 대접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정정하며 훈훈하게 저녁 자리를 마무리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다음 코스로 '독박즈'는 타이닝의 야경 명소 '구룡담'으로 향한다. 이들은 보트를 타고 밤에만 개장하는 테마파크를 즐기며 오색찬란한 조명과 자연이 어우러진 절경을 만끽한다.

김준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온 것 같다"고 감탄하고, 장동민은 물 위에 떠 있는 미디어 아트 스크린을 바라보며 "대박!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라고 감탄한다.

'독박즈'를 제대로 홀린 야경 명소 '구룡담' 투어 현장과 잔쭝린과 장동민이 합작한 요리의 정체는 5일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김지민 계정
사진 = 김지민 계정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며, 김지민은 지난 7월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E채널·채널S, 김지민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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