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고지용은 개인 계정에 "6am on Fr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오전 6시부터 반려견과 홀로 산책에 나섰다.
빨간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반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반려견 옆에 쪼그려 앉아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7월 의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승재 군이 있다. 이혼 후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용은 허양임과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났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고지용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