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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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 한다'던 주우재, 김종국 앞 무릎 꿇었다…"죄송, 운동하겠다" (짐종국)

기사입력 2026.09.04 10:21 / 기사수정 2026.09.04 10:39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김종국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김종국 콘서트 게스트로 지원 사격을 나섰다.

주우재는 콘서트 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대한 팔이 잘 걷어지는 걸로 입고 왔다"며 팔뚝을 자랑했다.

마선호는 "영상에서 본 것보다 팔이 더 좋다"라며 칭찬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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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종국은 "운동 하는 것 같다? 안하기로 했잖아"라며 과거 '짐종국' 채널에서 주우재가 운동을 하지 않기로 했던 것을 언급했다. 앞서 주우재는 '짐종국' 채널과 자신의 채널에서 운동 안하는 사람이 하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논리를 펼친 바 있다. 


주우재는 "이거 '짐종국'(카메라)이냐"라며 김종국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는 "사실 날 잡고 사죄드리려고 했다"며 "죄송하다. 운동하겠다"라고 자신의 과거 발언을 번복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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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그러면서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우리 '짐종국' 구독자분들, 운동인 분들. 제가 이상한 헛소문을 퍼트려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김종국은 "운동해야겠지? 운동하는 게 맞다, 아니다?"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맞다 아니다 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게 좋다. 안 하는 거보다 하는 게 낫다"고 인정했다.

주우재는 "예능 하면서 숨이 헐떡이는 게 점점 느껴진다. 그것 때문이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짐종국'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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