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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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아들' 곽범, 유재석 데리고 금의환향했는데…계산 앞에서 '돌변' (놀뭐)

기사입력 2026.09.04 10:13 / 기사수정 2026.09.04 10:13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주의 아들’ 곽범이 형님들을 이끌고 고향에 금의환향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호남 사나이들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낭만 풀코스 여행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드디어 ‘쩐의 전쟁’으로 고향 전주를 찾은 곽범은 잔뜩 신난 채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형님들이랑 여기에 오네요”라고 감격한다. 이어 전주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로컬 가이드로 나선다.

고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곽범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길 전망이다. 고향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등에 업은 곽범이 여행 내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지만 훈훈한 고향 투어도 잠시, 계산 시간이 오자 곽범은 돌변한다. 



멤버들은 고향에 왔으니 곽범이 한턱을 낼 거라 기대하며 “너 얼마 썼냐?”라고 압박을 가한다. 곽범은 “내가 얼마 썼는지 왜 궁금한데요?”라고 대들며, 깍듯하게 굴던 막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곽범은 전주에서는 손바닥을 엎고 뒤집어 편을 가르는 구호를 다르게 외친다고 주장한다. 

유재석은 무리수를 둔 듯한 곽범의 주장에 “거짓말하지 마!”라며 믿지 않고, 곽범은 “이게 아니면, 전주 사람들 다 일어설 거다”라고 억울해한다. 이에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거리 검증에 나서 시민들과 대면하는데,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멤버들이 전주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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