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1
연예

'운명전쟁49' 대박 후…디즈니플러스 새 서바이벌 온다, '술래게임' 30일 공개

기사입력 2026.09.04 09:54

디즈니+ '술래게임'
디즈니+ '술래게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디즈니플러스가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지는 '술래게임'으로 새로운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디즈니+가 선보이는 신작은 오는 9월 30일 공개되는 '술래게임'이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으로, 생존 지능과 피지컬을 모두 갖춘 최후의 1인을 가린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13인의 도전자가 게임에 뛰어든다.

특히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기획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현정완 PD는 이번 작품에서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처럼 익숙한 놀이를 생존 경쟁으로 확장한다. 여기에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과 심리 게임의 긴장감, 두뇌 게임의 재미를 더해 기존 서바이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운명전쟁49'와 '술래게임'은 익숙한 서바이벌 문법에 새로운 소재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닮았다.

'운명전쟁49'가 K-샤머니즘을 통해 운명을 예측하고 이를 미션으로 확인하는 재미를 줬다면, '술래게임'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술래잡기를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바꿔 색다른 긴장감을 안긴다.

이처럼 디즈니+는 작품마다 서로 다른 소재를 서바이벌과 결합하며 장르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운명을 둘러싼 예측과 경쟁에 이어 이번에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내세운 만큼, '술래게임'이 '운명전쟁49'의 뒤를 이어 디즈니+의 서바이벌 예능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술래게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