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요한이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3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 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는 23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둔 변요한이 출연했다.

추성훈 유튜브
지난 2월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변요한은 이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티파니 영과 1년 반 정도 교제했다는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 저는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해왔는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그런 사람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좋지 않은 몸 상태로 10여 년간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했지만, 티파니 영 덕분에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추성훈 유튜브
변요한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고,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가까운 곳만 왔다 갔다 했었지, 그 이상은 극복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파니 영이)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면서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주더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란 생각이 들었다.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새롭게 느껴본 감정이었다"고 말했다.
"지금은 어떠냐"는 추성훈의 질문에 변요한은 "너무 좋다. 오래 사랑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추성훈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