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도현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F조에서 2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4일 차인 3일 진행된 최종 예선(Q) F조 경기에서는 괴칸 살만이 2전 전승(매치 포인트 4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 본선 티켓을 따냈다.
살만은 2경기 동안 총 80득점, 에버리지 1.904,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올렸다.
딘 꾸옥 응우옌(Dinh Quoc NGUYEN)은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로 조 2위를 마크했다. 그는 총 47득점, 에버리지 1.620,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한국의 김도현은 2패(매치 포인트 0점, 총 45득점, 에버리지 0.918,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4점)로 조 3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이번 대회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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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