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예성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C조에서 조 1위를 차지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4일 차인 3일 진행된 최종 예선(Q) C조 경기에서는 한국의 정예성이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를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세 선수가 모두 1승 1패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정예성은 2경기 동안 총 65득점, 에버리지 1.413,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에버리지를 앞세워 1위 자리를 손에 넣었다.
같은 조의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Kostantinos KOKKORIS)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로 조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총 64득점, 에버리지 1.391,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톨가한 키라즈(Tolgahan KIRAZ)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총 72득점, 에버리지 1.333,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5점)로 조 3위에 머물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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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