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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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밥 두 공기 먹는 대식가인데…"몸무게 앞자리 바뀐 적 없다"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9.04 09:0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조권이 남다른 식사량에도 체중 변화가 없는 체질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으로 향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영덕을 찾은 전현무는 "여기선 다들 대게만 먹으니까 우린 다른 해산물 먹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임슬옹은 "제발 대게 먹고 싶다"며 거듭 요청했고, 결국 전현무는 조개구이와 각종 해산물은 물론 대게까지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끈다.

음식이 차려지자 조권은 예상 밖의 식사량을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며 스스로 대식가임을 인정했다. 임슬옹 역시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며 그의 식성을 증언한다.

조권은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탄수화물과 탄산음료 등 체중 증가를 걱정할 만한 음식도 즐긴다는 조권의 말에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


이날 조권은 자신의 남다른 식성뿐만 아니라 정진운의 또 다른 '먹방 전설'도 공개한다.

조권이 "정진운에겐 '맥주 전설'이 있다"고 운을 떼자,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cc를 68잔을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갔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모두가 기다리던 대게가 등장하면서 먹방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임슬옹은 대게를 보자마자 "다들 먹지 마!"라고 외쳤고, 전현무가 "게딱지가 두 개뿐인데 혼자 다 먹는 거냐"고 지적하자 "욕 하셔라. 저는 먹고 싶다"고 받아치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낸다.

조권 역시 조용히 대게 먹방에 합류하고, 이를 발견한 임슬옹이 "야! 내 거야!"라고 버럭하면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긴다.

2AM 멤버들이 쏟아낸 각양각색의 먹방 에피소드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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