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행직이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4일 차 최종 예선 B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4일 차인 3일 진행된 최종 예선(Q) B조 경기에서는 한국의 김행직이 2승 무패(매치 포인트 4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행직은 2경기 동안 총 80득점, 에버리지 1.600,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조의 응우옌 치 롱(Nguyen Chi LONG)은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로 조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총 75득점, 에버리지 1.388,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게르하르트 코스티스탄스키(Gerhard KOSTISTANSKY)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총 54득점, 에버리지 1.148,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5점)로 조 3위에 머물며 대회를 마쳤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