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딸이 엄마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극과극인 듯 또 닮은 사랑스러운 내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딸 서윤은 "엄마가 저보다 키가 좀 작다"라고 폭로했다. 이지현은 "내 평생 소원이 키 큰 거다. 딸이 커서 기분 좋다. 그런데 얘가 나를 놀린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딸에게 "슬리퍼를 달라"고 말했고, 딸은 키 비교를 위해 일어나 보라고 말했다.
딸은 "슬리퍼 보여드릴까요?"라며 실내에서도 굽이 높은 슬리퍼를 구비하고 있다고 공개했고, 이지현은 "층간 소음 슬리퍼다"라고 변명했다.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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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외출을 앞두고 서로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서윤은 "사람들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라고 즉각 얘기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걸) 제가 싫어한다. 엄마가 그걸 아니까 밖에서 크게 얘기하고, 예전에는 길 가면서 갑자기 춤추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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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는 이지현은 밖에서 평소에 하는 대화도 못 하게 한다며 "말을 못하게 해"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서윤은 "두 번째는 애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아까부터 '야르'라고 하고"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지현은 딸에게 "내 디스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딸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 제품은 필요한 것만 샀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그룹 서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싱글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