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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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지현, 공주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머리띠, 흰머리 가리려고" (퀸지현)

기사입력 2026.09.04 08:29 / 기사수정 2026.09.04 08:29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머리띠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극과극인 듯 또 닮은 사랑스러운 내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딸과 보내는 하루를 공유했다. 그는 딸의 식사를 차리며 "곧 개학이다. 애들이 하루 한끼 식사하고 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줄 아냐. 너무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딸의 식사를 차려준 이지현은 최근 그릭요거트에 빠졌다며 따로 식사용 요거트를 꺼냈다. 이지현이 요거트 뚜껑을 핥아먹자 딸은 "안하면 안될까"라며 싫어했다.

식탁을 본 제작진은 "(딸이 아니라) 언니가 편식하는 사람 같다. 머리띠까지 해서 (더 그렇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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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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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내가 머리띠 왜 하는 줄 아냐. 흰머리 가리려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머리띠 하는 구간이 흰머리가 제일 많다. 내가 막 칠렐레 팔렐레 하려고 머리띠 하는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공주라서 하는 줄 알았다"라며 "그래서 머리띠가 그렇게 넓었구나"라며 머리 절반을 가리는 큰 리본 모양의 머리띠 형태를 짚었다.

이지현은 "맞다. 얇은 거 안된다. 두꺼워야 된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그룹 서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싱글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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