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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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22기 옥순, 재혼 9개월만 신혼여행…시부모 대리 육아·용돈에 "시집 참 잘 갔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4 07:19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옥순이 재혼 9개월 만에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옥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 경수와 체코 프라하로 떠난 신혼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
'나는 솔로' 22기 옥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라하 곳곳을 여행 중인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차콜 컬러의 재킷에 보랏빛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여행 패션으로 고풍스러운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롱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걸쳐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22기 옥순, 재혼 9개월 만에 신혼여행
22기 옥순, 재혼 9개월 만에 신혼여행


이어 옥순은 "프라하는 정말 좋은 가을 날씨예요. 긴 여름에 더운 곳은 피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라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11월 재혼 후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이유도 밝혔다. 옥순은 "그동안 못 온 게 바쁘기도 했지만 아이들 두고 오래 다녀오기가 불편해서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22기 옥순
22기 옥순


그러나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하면서 두 사람만의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고. 옥순은 시어머니가 "애들 생각 말고 너희 둘이 잘 다니고 재밌게 살아라"고 응원했으며, 시아버지는 용돈까지 챙겨줬다고 전했다.

이에 옥순은 "세상에 아무도 우리를 알아주고 받아주는 사람은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던 3년 전 옥순이인데 저 시집 참 잘 갔죠?"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 계정
'나는 솔로' 22기 옥순 계정


그러면서 "다 함께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사랑하는 남자와 허니문을 오니 이런 게 여행이구나 싶다.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되고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고 담아두게 된다"고 행복한 신혼여행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22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했다.

사진 = 22기 옥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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