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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 안유진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에 솔깃…"나도 해야겠다" (홈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04 05:01

윤재연 기자
좌: 박소영, 우: 안유진 (MBC, 엑스포츠뉴스 DB)
좌: 박소영, 우: 안유진 (MBC,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박소영이 아이브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을 들은 후 청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근교에서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 임장에 나섰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박소영, 양세찬이 함께했다. 

이날 세 사람은 양평에 위치한 이동식 주택을 방문했다. 해당 주택은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를 보던 김숙은 최근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에 관심이 생겼다며 "그게 전체적으로 가전가구가 다 들어가 있다. 관리를 안 해도 되는 게 제습, 청소 모든 걸 핸드폰으로 다 한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세컨드 하우스를 원한다면 토지 작은 평수에 모듈러 하우스를 넣는 것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김대호·박소영·양세찬은 집 내부에 잠시 앉아 대화를 나눴다. 양세찬은 "아나운서분들은 뭔가 꼼꼼하고 똑 부러진 이미지가 있다. 재테크도 잘 하시냐"고 박소영에 질문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에 박소영은 "최근 안유진 님이 청약 당첨됐다는 (소식을 봤다) 그 얘기를 듣고 나도 청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청약을"이라고 역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박소영의 질문에 양세찬은 당황하며 인터넷 검색이라는 간단한 답변을 제시해 웃음을 더했다. 

주택청약 설명은 양세형이 대신했다. 양세형은 "일단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추첨제와 가점제가 있다. 안유진 씨가 당첨된 건 추첨제이다"라고 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어 "추첨제는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사람들, 청약 통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넣을 수 있다. 그런데 확률이 낮다"고 추첨제를 설명했다.

가점제에 관해서는 "청약 통장은 84점이 만점인데 84점이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무주택 기간 이렇게 만점으로 84점이 되면 그 분은 사실 거의 다 합격이다. 그런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브 안유진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디에이치 방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분양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곳이다. 

특히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22억 4300만원이었으며, 현재 호가는 약 40억원 안팎으로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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