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 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변요한이 출연해 추성훈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변요한은 티파니 영과의 신혼 생활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추성훈'
변요한은 "지금은 (재밌다) 그런데 항상 평정심을 가지려고. 너무 좋다"며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내 설렘을 유발했다.
또 "오래 사랑하고 싶어서 체력 안배를 좀 하려고 한다. 좀 막 불타오르는 것보다 그건 좀 다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추성훈'
이어 변요한은 티파니 영과 공유하는 취미도 이야기했다. 그는 "되게 소소한 건데 그냥 강아지들하고 같이 스케줄 끝나고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게 취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추성훈도 야노시호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대화할 때가 재밌긴 재밌는 것 같다. 내가 다음에 무슨 일할 때 뭐 생각하는 걸 듣는 게 재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보통 사람이 아닌 각도에서 보는 눈이 있었기에 '그런 마인드에서 하는구나' 싶으면서, '나랑 결이 진짜 안 맞는구나'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 역시 공감하며 "저도 듣는 게 좋고, 들으면서 완전 다른 사람이구나. 결이 완전 다르다 (생각한다). 대화 듣다 혼나기도 하긴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추성훈'
또 변요한은 집안일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SNS에 게재한 화제의 사진을 언급하며 "힘들어서 촬영 끝나고 분리수거 하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제 할 거 하다가 찍어준 거 올린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게 나눠져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거의 다 하는 것 같다"고 밝혀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덧붙여 "저는 하려고 하고 있다, 일부러. 어떻게 보면 혼자 오래 살았기에 그 버릇이 아직 남은 거일 수도 있다"고 했다.
변요한은 집에 본인만의 방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형님들이 그게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었다. 화장실 아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추성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