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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 김대호 떠난 자리 꿰찼다…"연예인 하겠다고 나가셔서" 돌직구 (홈즈)

기사입력 2026.09.03 22:36 / 기사수정 2026.09.03 22:36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박소영이 과거 김대호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현재 자신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근교에서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 임장에 나섰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박소영, 양세찬이 함께했다. 

이날 임장은 평소보다 조금 늦은 오후 1시가 넘어 시작됐다. 박소영이 아침에 프로그램 촬영 일정이 있었기 때문.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박소영은 "오늘 아침에 '오늘N' 하고 오느라 (늦게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대호 선배가 하시던 프로그램인데 연예인 하시겠다고 나가셔서 제가 지금 감사하게도 그 자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박소영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이어 박소영과 김대호의 입사 연도 차이도 공개됐다. 김대호는 2011년도 입사, 박소영은 2021년 입사로 10년 차이다. 

박소영은 "회사에서는 '너 가서 선배라고 할 필요 없다. 그냥 대호 씨라고 해도 된다' 이런 논란이 있다"라고 농담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14년간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김대호는 지난해 2월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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