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겸 솔로가수 제이비(JAY B)가 아시아에 이어 미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제이비는 최근 도쿄 공연을 끝으로 서울, 방콕, 타이베이, 홍콩, 도쿄까지 이어진 솔로 단독 콘서트 '테이프: 루츠'(tape: roots) 아시아 5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발매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한 미니 3집 '트리'(TR.EE)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진행됐다. 제이비는 각 도시마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R&B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 그룹의 리더를 넘어 '대체 불가능한 솔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각인시켰다.
이후 제이비는 활동 반경을 미주 대륙으로 확장한다.
제이비는 오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6일 샌프란시스코, 18일 타코마, 23일 뉴욕, 25일 댈러스, 27일 시카고까지 미국 주요 6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제이비.
특히 이번 미국 투어는 2025년 미주 6개 도시 솔로 투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발성 이벤트나 일회성 해외 진출을 넘어, 수년간 세계 최대 음악 시장에 꾸준히 뿌리내리며 글로벌 공연 브랜드를 확장해 온 제이비만의 독보적인 솔로 커리어를 증명하는 행보다.
한편 제이비는 그룹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앨범의 기획과 콘셉트는 물론 프로듀서 데프(Def.)로서 전곡 작사·작곡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528Hz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528Hz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