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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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린, 모델 활동 중 KLPGA 준회원 됐다…독보적 아우라 자랑

기사입력 2026.09.03 11:31 / 기사수정 2026.09.03 11: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겸 프로 골퍼 차서린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차서린은 골프 매거진 ‘Better GOLF’을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멀티테이너다운 행보가 눈에 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서린은 화이트 피케 셔츠와 플리츠스커트,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 등 다양한 골프웨어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크미부터 청순한 비주얼까지 여러 면모를 선보였다.

파스텔 톤부터 모노톤의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했다. 청초한 비주얼과 건강미,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적재적소에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 골퍼 출신답게 실제 스윙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포즈까지 과감하게 보여줬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모델 활동 중 프로 골퍼에 도전해 KLPGA 준회원이 되고, 해설진으로 영역을 확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차서린은 주변의 시선보다 연습장에서 쌓아온 시간을 믿었다며, 골프를 통해 기른 집중력과 평정심이 방송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골프 선수이자 중계 해설진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수 시절에는 자신의 경기와 스윙에 집중했다면, 해설진이 된 뒤에는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코스 구조, 바람의 방향까지 분석하게 됐다”며 한 층 폭 넓은 시야로 골프를 대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차서린은 지난 6월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International Series Morocco)’의 중계 해설진으로 참여해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 Better GOLF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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