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딴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윤딴딴이 가정사 논란 1년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일 윤딴딴은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딴딴은 은종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은종은 개인 계정을 통해 윤딴딴과의 이혼 사실을 알리며 윤딴딴이 결혼 생활 중 외도 및 폭행 등 귀책 사유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윤딴딴은 결혼 생활 중 폭력적인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은종 역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반박했다. 외도에 대해서도 일부분 인정했다.
그는 지난 2일 '비참한 휘파람 part.1'을 발매했다.
사진=윤딴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