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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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폭행·불륜 인정' 윤딴딴, 1년 3개월만 활동 재개…"털면 먼지 나는 사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3 11:14 / 기사수정 2026.09.03 11:14

윤딴딴
윤딴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윤딴딴이 가정사 논란 1년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일 윤딴딴은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딴딴은 은종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은종은 개인 계정을 통해 윤딴딴과의 이혼 사실을 알리며 윤딴딴이 결혼 생활 중 외도 및 폭행 등 귀책 사유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윤딴딴은 결혼 생활 중 폭력적인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은종 역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반박했다. 외도에 대해서도 일부분 인정했다.

그는 지난 2일 '비참한 휘파람 part.1'을 발매했다. 

사진=윤딴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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