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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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김민종 고소에도 태연…"고소 한두 번 당하냐, 별것 아니다"

기사입력 2026.09.03 10:54 / 기사수정 2026.09.03 10:54

김민종, MC몽
김민종, MC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C몽이 김민종의 피소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

2일 MC몽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 BJ가 피소와 관련해 간접 언급하자 "고소 한두 번 당하냐. 별것 아니다"라고 개의치 않아 했다.

이어 "나는 두 번 고소 당했는데 모두 무혐의 받았다"라며 "내일 생일 파티 안 한다. 나이트 가서 룸 잡고 부킹이나 하자"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오성헌 변호사)는 MC몽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 모 씨를 둘러싼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민종도 연관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과 실명을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다.

김민종 측은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김민종 측은 해당 발언으로 당시 논의 중이던 광고 계약 및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 등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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