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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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이미 '예비 처가' 눈도장 완료…♥지예은 "남동생이 너무 좋아해, 같이 예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3 11:10

바타 계정
바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지예은이 전한 가족들의 열애 반응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소식이 공식화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결혼까지 발표하며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이 가운데 공개열애 당시 지예은이 밝힌 가족들의 반응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지예은의 남동생은 바타와 함께 예배를 드릴 만큼 친해진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을 비롯해 변우석,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 중에는 당시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과 바타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화두에 올랐다. 지예은은 가족들이 열애설을 바라보는 반응에 대해 전했다.

특히 지예은은 "제 남동생이 바타를 되게 좋아한다. 좋아해서 같이 예배도 드리러 간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은 지예은과 바타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왔다.

지예은은 "(교회에서) 조금씩 같이 다니다가 점점 더 친해지게 됐다. 둘 다 내성적인 타입이라 썸도 길게 타고, 둘 다 말도 잘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의 친동생까지 바타와 함께 예배를 드릴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던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주변의 자연스러운 응원 속에서 이어지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사진=바타 계정, 뜬뜬 '핑계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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