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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조작 논란' 속…'나혼산', 이번엔 김신영 해외촬영 "3년 준비한 꿈"

기사입력 2026.09.03 09:03 / 기사수정 2026.09.03 09:03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해외에서 ‘리폼 마니아’의 꿈을 이룬 현장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자신이 직접 리폼한 작품들로 팝업스토어를 연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꿈을 펼치러 왔습니다”라며 해외 편집숍에서 자신이 리폼한 옷의 팝업스토어를 연 현장을 소개한다. 그는 이 일이 평생 소원이자 꿈이었다며, 팝업 제안을 받고 “3년 정도 꾸준히 준비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집에 ‘데님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데님에 진심인 김신영의 데님 재킷부터 각종 티셔츠와 신발까지, 그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닿은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팝업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디스플레이 정리를 하던 김신영은 “이거 엄청 떨리는 거구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소개하는 반전 모습도 보인다.



김신영은 “제일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든 것들”이라며, 꿈을 이루게 해준 자식 같은 작품들과 당시의 마음을 떠올리며 뭉클한 심정을 고백한다.

‘파워 내향인’ 김신영이 꿈을 이룬 현장과 비하인드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영의 열정이 화면 밖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전망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장면을 두고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방송에서는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난 즉흥 여행으로 그려졌지만, 실제로는 사전에 준비된 여행이 아니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측은 여행 관련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 현지에서 행정 절차 및 촬영과 관련한 협조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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