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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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탁재훈 '짝사랑 상대'였다…"전 형수님 닮아" 신정환 증언까지 (닭터신)

기사입력 2026.09.03 08:50 / 기사수정 2026.09.03 08:50

'닭터신' 채널 캡처.
'닭터신'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탁재훈이 김현정을 좋아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그 시절로 다 돌려놔~! 롱다리 미녀 김현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현정은 신정환에게 "거의 30년 동안 활동하면서 탁재훈 오빠는 많이 만났다. 근데 (신정환은) 사석에서 만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그게 왜 그런 줄 아냐"면서 "재훈이 형이 널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닭터신' 채널 캡처.
'닭터신' 채널 캡처.


하지만 김현정은 "알고 있었다"고 했고, 신정환은 "재훈 형이 원래 김현정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석에서 나를 안 부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현정은 "오빠도 날 좋아한 거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김현정 씨 안 좋아했던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다.

김현정은 "오빠(신정환)한테는 그런 눈빛을 받아 본 적이 없다"면서도 "(탁재훈은) 비슷한 얘기를 했었다. 키 크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하지 않았냐. 다 그런 것"이라고 전했다. 

신정환은 "전 형수님이 (김현정을) 닮았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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