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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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배용준, 아이 돌잔치 때 명품 주얼리 풀세트 선물"(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9.03 00:15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류승수가 배용준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코미디언 조혜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의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과거 방송에서 '나를 아무도 무르고 돈은 많았으면 좋겠다'는 명언을 남긴 것을 언급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그 말에 공감을 해주셨고, 정말 좋아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재미삼아 그 문구를 넣은 컵을 만들었다. 팬들 선물용이었다. 반응이 좋더라. 그래서 이벤트로 핸드폰 그립톡을 만들었고, 그 다음엔 티셔츠, 모자도 만들었다"면서 "돈은 없는데 유명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구라는 류승수에게 "원래는 톱스타 매니저 출신이라고?"라면서 물었고, 류승수는 절친 배용준을 언급했다. 

류승수는 "항상 배용준 씨한테 연락이 와서 나간다. 그럼 일본 팬분들을 많이 만나는데, 자연스럽게 제가 용준이를 보호라고 있더라. 또 정신을 차려보면 제가 차도 운전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이어 "어느 날은 용준이의 진짜 매니저가 '촬영 현장에 와달라'고 하더라. 갔더니 용준이가 화가 나 있떠라. 누구 때문에 화가 났는지 확인한 뒤에 현장 분위기를 직접 풀어준다"고 했고, 김구라는 "배용준의 애착인형"이라고 말해 공감을 유발했다. 

장도연은 "배용준 씨의 덕을 본 적도 있느냐"고 물었고, 류승수는 "아이 돌잔치 때 용준이가 T사 명품 주얼리를 팔찌, 목걸이, 반지 세트로 보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유세윤은 카사마츠 쇼에게 "한국 팬들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카사마츠 쇼는 "한국 팬들이 많이 응원 해주시면서 '한국 올 때 연락하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한 사람들이 올 때 팬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가있더라. 그래서 '준비하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꾸안꾸 공항 패션을 40분동안 준비했다"면서 웃었다. 

카사마츠 쇼는 "출구를 나올 때도 멋있는 척을 했다. 기대를 하고 도착했는데 팬들은 아무도 없고, 한국 소속사 아저씨 두명이 계셨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근데 두번째 입국 때는 팬들이 많은거다. 알보고니 제 바로 앞에 아이브의 안유진 씨가 있더라. 유진 씨와 함께 공항에 있던 팬들이 모두 사라졌다. 또 남은 건 한국 소속사 아저찌 두명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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