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나란히 결혼 소감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시간대에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예은은 "저 결혼합니다"라고 밝힌 뒤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생각하게 된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혀 바타를 만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며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바타 역시 지예은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 바타
앞서 이날 오전에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먼저 알려졌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두 사람이 직접 같은 시간대에 결혼 소감까지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담은 글을 나란히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