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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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티를 팍팍 낸다 했다...지예은♥바타 올해 결혼이라니, 17장 꽉 채운 '럽스타' 이유 있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2 16:40

바타 계정
바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지예은과 바타가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열애 인정 후 SNS와 방송에서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냈던 행보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7장을 꽉 채운 '럽스타그램'까지 공개했던 두 사람의 당당한 공개 연애가 결혼 소식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양측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은 굳이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지난 7월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바타가 공개한 첫 '럽스타그램'은 사진과 영상만 무려 17장에 달했다.

당시 바타는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글과 함께 지예은과 쌓아온 추억을 대거 공개했다. 캐릭터 모자를 맞춰 쓰고 찍은 거울 셀카부터 쇼핑몰과 거리에서 밀착한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를 촬영하는 순간까지 두 사람의 데이트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타 계정
바타 계정


특히 환자복을 입은 지예은 곁에서 바타가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에도 바타가 곁을 지켰던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 좋다아"라며 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볼록거울 앞에서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이 함께 하트를 만드는 모습까지 담기며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럽스타그램'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SNS뿐만이 아니었다. 지예은은 공개 열애 이후 여러 방송에서 바타와의 연애를 언급하며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바타가 지예은을 '아기', '강아디' 등의 애칭으로 부르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지 약 5개월 만에 결혼까지 발표하면서, 공개 연애 이후 보여온 두 사람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던 만큼 결혼 소식 역시 자연스러운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예은의 생일에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17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추억을 나눴다. 반대로 바타의 생일은 두 사람에게 또 다른 기념일이 될 예정이다.

결혼식 날짜로 알려진 오는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지예은의 생일에는 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냈고, 바타의 생일에는 실제 부부가 되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지예은, 바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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