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 지 관심을 모은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 지 관심을 모은다.
2일 지예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예은과 바타가 12월 12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됐다.
지예은은 이후 SBS '런닝맨'을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바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왔다.
지예은의 결혼식에는 '런닝맨' 식구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지예은은 지난 2월 15일 방송분에서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한 바 있다.
당시 김종국은 로이킴에게 "(지예은의) 실물을 보니 어떤 것 같냐"라고 묻자 로이킴은 "더 예쁘다"라고 답했다.
로이킴은 "진짜 인기 많다. 주변에서 '런닝맨' 나간다니까 다른 얘기 안 하고, 유재석, 지예은 얘기만 했다"라고 밝혔다.
로이킴이 지예은을 좋아하는 지인 중에 괜찮은 남자 있다"고 하자 지예은은 김종국에게 "축가 불러주실 거죠?"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에 출연했으며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타는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의 안무를 만든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