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박지환을 앞세운 신작 해상 종말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 오늘부터 한국 게임 팬들과 정식으로 인사한다.
1일 이월드게임(Eworld Game)은 해상 종말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와 함께 공식 모델 배우 박지환이 출연한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현실 속 박지환이 게임 속 해상 종말 세계와 연결되는 연출을 통해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의 핵심 콘텐츠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영상은 바다 위에서 자원을 모으고 잠수해 물자를 확보하는 등 생존 과정을 실사와 게임 플레이를 교차해 보여준다.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박지환의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박지환 전용 쿠폰 코드를 입력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목표 달성에 따른 출시 기념 혜택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정식 출시 후 게임에 로그인하기만 해도 총 210회의 무료 뽑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창작 공모전 '표류자의 해상 파티'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해상 파티'를 주제로, 이용자가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의 세계관을 자유롭게 재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팬아트, 일러스트, 영상, 코스프레, 글·웹소설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작품을 SNS에 공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기재한 후 공식 신청 폼을 제출하면 된다.
업로드할 수 있는 플랫폼은 네이버, X,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으로, 작품 접수는 9월 11일 오전 0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심사는 공식 심사, 유저투표, 결과 발표로 구성됐다. 공식 심사는 11일부터 18일까지, 유저 투표는 18일부터 25일 0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후 25일 오후 1시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다양한 실물 경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월드게임 관계자는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만의 해상 생존과 성장의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박지환과 함께한 영상과 풍성한 출시 혜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은 거대한 대홍수로 육지가 바다에 잠긴 종말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바다 위 자원과 폐자재 수집, 낚시와 잠수를 통한 물자 확보, 생산 시설과 생활 공간 건설, 농작물 재배 및 아이템 제작 등을 통해 작은 뗏목을 거대한 해상 기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각 영웅의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이용자들과 연맹을 결성해 자원을 지원하거나 원정에 나설 수도 있다.
사진 = 이월드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