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들이 모바일 생존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전장에 합류한다.
1일 IGG(아이지지)는 자사의 실시간 전략 생존 모바일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 이벤트 '일곱 개의 대죄의 여정'은 오는 30일까지 펼쳐진다.
이용자는 요정왕의 숲, 기사단의 시련, 광분의 실험, 계금의 저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과 함께 전투를 즐기고 풍성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먼저, '요정왕의 숲'에서는 마법 수정구를 사용해 7개의 출구 중 도착한 곳에 따라 각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출구 도착 시 누적되는 영기와 서프라이즈 링에 닿을 때마다 증가하는 진행도에 따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1회 무료로 주어지는 마법 수정구를 활용해 에스카노르 행군 스킨, 케르눈노스의 뿔피리 대피소 장식물, 멜리오다스 네임카드, '일곱 개의 대죄' 채팅 프레임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사단의 시련'에서는 일일 임무를 완료해 레벨을 높이면 '돼지의 모자 주점' 보라색 대피소 스킨, 버섯 요정 프로필 프레임, 채팅 이모티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빙고 방식의 '광분의 실험'에서는 행 또는 열을 완성해 치킨 마탕고 대피소 장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멜리오다스와 함께하는 '행운의 주사위 대모험'을 통해서는 주사위를 굴려 아이템을 얻고 완주 점수에 따른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토벌 콘텐츠인 '계금의 저주'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맵 상의 좀비를 제거하면 일정 확률로 갈란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갈란을 처치하면 여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사의 증명'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갈란의 레벨에 따라 토벌 진행도가 누적되며, 누적 진행도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전 서버 이용자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공식 라운지에서는 컬래버 PV를 본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 펼쳐진다.
사진 = IGG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